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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주 고르예술단
미주 고르 예술단은 사랑과 행복 평안을 북과 음악을 통해 모든이들에게 고르게 나누고 싶다는 작은소망을 가지고
실천 하고 있는 예술단입니다.
북이란 악기는 그 소리가 사람의 심장소리와 가장 가까와 연주시 심신의 흥과 함께 오히려 안정감을 주며 더불어
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수 있는 장점을 지닌 악기입니다.
북 교육과 연주를 통헤 한국의 문화를 잘모르던 미국의 청소년들이 소리와 몸짓이 하나되고 부모님 세대와 음악으로
화합을 이룰수있는 계기가 되어가는것을 보면서 정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.
미주 고르예술단은 현재 엘에이, 오렌지카운티, 라크라센타 에서 아카데미를 운영중이며, 그외 토렌스, 밸리, 베이커스필드 에서도
하이스쿨,프리스쿨, 장애인선교회,시니어대학, 한국 학교 등에서 수업중이고 여러공연 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각
기관의 제자들 또한 크고 작은 공연에 참여하게하여 자존감을 높히고 나눔의 기쁨을 함께하고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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